[2018 경기환경전] 간편하게 혼자서도 측정 가능한 '핸디형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 신성이엔지

임선규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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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는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총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경기환경전'에 참가해 핸디형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Portable Particle Visualization)을 선보였다.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Fine Particle Visualization System)은 미세먼지가 레이저와 부딪혀 산란되는 미약한 산란광을 영상화해 미세먼지를 가시화하는 시스템이다. 미세먼지 발생 및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해 촬영이 가능하다.

핸디형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은 손에 들고 움직이는 스캔바(Scan-Bar) 형태로써, 미립자 가시화 영역 사이즈 약 200mm x 40mm 넓은 범위의 미립자를 작업자가 들고 면적을 스캔하듯이 검사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가시화를 위해 최소 2인의 인원이 필요했다면 핸디형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은 작업자 1인이 이동하여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최소 측정 입경은 1.0㎛ 이상이고, 미립자 존재시 알람이 발생, 영상 저장은 별도 레코더 사용해야 한다.

신성이엔지는 냉동공조, 반도체, FPD 산업분야의 초정밀 고부가가치 사업에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에너지 기업으로 새롭게 성장해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전안전부, 환경부가 후원으로 하고 킨텍스에서 주관하는 2018 경기환경전은 '동북아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호흡공동체'를 주제로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됐다. 주요 전시 품목은 미세먼지, 대기, 수질, 에너지, 자원순환, 토양 등 환경관련 전분야다. 또한, 2018 오토위크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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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경기환경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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