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DIFA 2018]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 'D2' 선보일 예정

박지완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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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D2'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일 개막식 당일에는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가 미래자동차 분야 포럼 초청 연사로 참여해 '초소형자동차가 가져올 스마트한 이동수단의 새로운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쎄미시스코는의 D2는 지난해 상반기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 S, 모델 X에 이어 세계 전기차 판매량 4위를 차지한 차량으로 유럽과 중국에서 5만 대 이상이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6월에는 우리나라 초소형전기차 최초로 조달청과 1,000대 공급계약을 체결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됐다.

D2는 환경보호 효과와 배달 물류 운송 능력을 인정받아 정부의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우체국에 납품되어 시범 운행 중인 차종이다. 2017년 1차 납품 이후 집배원들의 선호도 및 집배 환경의 적합도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6월 20대가 추가 납품됐다. 시범 운행 차량 중 우체국에 추가 납품된 초소형 전기차는 D2가 유일하다. 현재 총 30여 대가 전국 우체국에서 우편배달용으로 운행 중이다.

초소형전기차는 작은 차체로 좁은 골목길 주행이 가능하고 일반 자동차 한 대의 주차 공간에 두 세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어 출퇴근, 배달, 시설 관리 등 이동 거리와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D2는 배터리 용량과 충전 주행거리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D2는 동급 차종 대비 약 2배 이상 큰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17.28kWh)를 탑재했다. 일반 초소형전기차가 한 번 충전으로 100km 이하 주행이 가능한 것에 비해 D2는 150km까지 달릴 수 있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국내 출시된 초소형전기차 가운데 유일하게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갖추며 여름과 겨울이 긴 한국형 기후에 대비했다. 가정용 전압 220V로 사용으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D2는 좌우 배열의 2인승으로 트렁크는 물론 조수석도 배달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관공서뿐만 아니라 일반 배달업에서 D2의 수요가 늘고 있는 이유다.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는 "D2는 유럽 안전 인증 기준인 Euro L7e 인증을 취득해 경제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라고 말하며, "스마트EV의 국내 최초 직영 전기차 전용매장 오픈과 이마트를 통한 판매 등 혁신적인 제조 및 판매 방식이야말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의 미래형 자동차 시장 창출 의지에 가장 부합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전시에서는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 전기자동차 △ 자율주행 자동차 △ 튜닝카 △ 커넥티드카 △ 튜닝 부품 △ 스마트 자동차 부품 △ 무선통신기술 및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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