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DIFA 2018] 대창모터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선보일 예정

박지완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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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대표이사 오충기)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창모터스는 야쿠르트 판매원들이 타고 다니는 살구 색상의 전동차를 만든 국내 중소기업이다. 2014년 이 전동차를 최초로 개발해 야쿠르트에 공급했다. 지난해 기준 전동차 누적보급대수는 4000대를 넘었다.

대창모터스는 야쿠르트 전동차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업체 최초로 순수 국산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출시했다. 최근 전기차의 인기에 힘입어 다니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니고의 판매가는 1,490만 원이지만 정부보조금(450만 원)과 지자체별로 지급하는 친환경차 보조금 등을 합치면 소비자가 최소 540만 원~최대 790만 원에 소유할 수 있게 된다. 한 번 완충했을 때 80㎞를 달릴 수 있고, 최고속도 80㎞/h·최대출력은 15㎾다.

전기차 생산 기지화 프로젝트와 함께 오 대표는 대창모터스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창이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의 생산량을 현재 7대(1일 기준)에서 20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달 말 기존 셀 방식 대신 벨트 생산 라인이 가동된다. 오 대표는 "지금까지 자금이 부족해서 비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있었는데, 중진공의 설비자금 지원 덕분에 긴요하게 필요한 설비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전기차는 안정적인 매출 궤도에 오를 때까지 초기 투자가 많이 들어가는 분야인 만큼, 정부기관의 관심이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오충기 대표는 "다니고 매출이 안정궤도에 오른 후에는 '자본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에도 적극 투자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만족할 결과물을 내놓고 싶다"며 "현재 한국 도로를 다닐 수 있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 가운데 유일한 중소기업인 만큼 책임감을 지니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사업군인 유틸리티EV·2차전지팩 생산 역량도 함께 키워 나가 전기차 시장이 성숙할 때까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성차 대기업이 전부이던 자동차 분야 공공 시장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처음 채택하였다는 것에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전시에서는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 전기자동차 △ 자율주행 자동차 △ 튜닝카 △ 커넥티드카 △ 튜닝 부품 △ 스마트 자동차 부품 △ 무선통신기술 및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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