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오늘(1일) 대구 엑스코서 개최

조현진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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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엑스코가 주관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이하 미래차엑스포)가 오늘(1일)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미래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한 부품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회와 포럼 모두 대폭 커진 규모로 준비돼 있다.

오늘(1일) 10시부터 열리는 미래차 엑스포 개막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대표들과 국내외 미래 자동차 전문가들을 비롯해 지난해 대구시와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한 주한영국대사관의 사이먼 스미스 대사 등 각국 외교사절도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개막식은 미래 자동차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전략에 대한 현대모비스 임영득 사장의 연설과 닛산 아세아, 오세아니아 지역 빈센트 위넨 수석 부사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개막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낸 내빈은 아래와 같다.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 ▲Aleksandr Morozov 러시아 사업통상자원부 차관 ▲Carles Grasaas IDIADA CEO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임영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Vincent Wijnen 닛산 수석 부사장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회장 ▲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관 대사 ▲ 이휘재 인도상의 사무총장 ▲호시노 JETRO Seoul 소장 ▲ 스리프라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관 대사 ▲ 김준근 KT 전무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오승호 그린모빌리티 대표이사 ▲김성호 파워프라자 대표이사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이사 ▲손옥동 LG화학 사장 ▲김상욱 엑스코 사장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위원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허성중 닛산코리아 대표이사 ▲성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원장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첫 행사 때 일본과 유럽의 완성차 기업이 참여하지 않았던 아쉬움을 씻기 위해 2018 미래차엑스포에는 닛산(일본), 메르세데스 벤츠, 재규어․랜드로버(이상 유럽) 등 굵직한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참석했다.

특히, 처음으로 미래차엑스포에 참가하는 닛산은 자사의 전기차 리프의 신형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2010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양산형 순수 전기차 닛산 리프의 2세대 모델로 이미 판매가 시작된 일본,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에도 참가한 테슬라는 국내에서 이미 판매 중인 모델에스(S)와 국내 전시회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 엑스(X)를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구 시장에서 친환경 수소차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자사의 전기차와 더불어 수소차 넥쏘까지 전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재규어의 전기차 I-PACE, 메르세데스 벤츠, 랜드로버의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 벤츠 튜너사인 독일 칼슨의 최고급 튜닝카도 만나볼 수 있다.

완성차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부품 기업들의 참가도 돋보인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지멘스와 프랑스의 다쏘시스템, 스웨덴의 이디아다를 비롯해 LG화학, KT 등 글로벌 부품기업들이 이번 전시에 대거 신규로 참가했다. 지난해 참가했던 현대모비스, 삼성SDI 등과 지역의 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인 에스엘,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등도 이번 전시에서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미래차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특전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2019년도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을 위한 사전 신청이 전시장 내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자동차 제조사별 100대 한정으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전기차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대구시민이라면 전시회장에서 선착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원되는 보조금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 기준과 대구시 공모계획이 확정되는 내년 초에 확정되므로 금년 지원금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번 전시 기간 중 오늘(1일)부터 11월 2일(금)까지 양일간 열리는 포럼은 총 2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84명의 국내외 저명한 연사들의 열띤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중심지로 전 세계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자율차 대표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모빌아이, 이노비즈 등 자율차 분야 주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대표기업들을 미래차엑스포 포럼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자율주행 셔틀 버스 선도 기업들인 프랑스의 나비아, 뉴질랜드의 오미오, 영국의 웨스트필드에서 자사의 기술력과 셔틀버스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미래차엑스포는 지난해 39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 수출상담회도 규모가 대폭 확대했다. 엑스코와 대구, 경북 코트라 지원단이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는 이 행사는 50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자동차 배터리 충전 시스템 업체인 에이치티티(HTT), 방글라데시에서 벤츠, 미쯔비시, 스즈키의 공식 수입 딜러이자 자동차부품 수입 업체인 랭컨 홀딩스, 도요타 그룹의 무역회사인 도요타 통상 유럽법인 등 주요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엑스코 야외 전시장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승 행사가 열린다. 특히, 자율주행 셔틀 시승 행사는 프랑스의 자율주행 선도기업인 나비아(NAVYA)의 국내 사업 협력 및 자율주행 국산화 개발업체인 스프링 클라우드(대표 송영기)가 진행할 예정이다. 나비아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박람회(CES)에서도 동일한 차량으로 시승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엑스코 전면도로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전기차, 수소차, 초소형전기차 등 다양한 시승행사도 함께 준비돼 있다.

전시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경품행사도 이번 미래차엑스포의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미래차엑스포에서 준비한 주요경품은 지역의 전기 이륜차 제조기업인 그린모빌리티에서 생산한 전기 이륜차 2대로 행사 마지막 날 현장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자동차 세상은 더 이상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그려진 어떤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앞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비록 난관에 부딪히고 실패도 하겠지만 지금 도전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새로운 미래는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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