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A 2018]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심센터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시간 단축 방안 제시

조현진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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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위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심센터(Simcenter)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을 입증하는데 필요한 시범 주행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전시에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주력으로 소개한 심센터 솔루션은 물리 기반의 첨단 시뮬레이션과 혁신적인 센서 데이터 처리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제조사와 그 공급사들이 시범 주행 시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 검증,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수년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심센터 솔루션에는 지멘스가 최근 인수한 멘토 그래픽스(Mentor Graphics)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글로벌 공급 업체인 타스 인터내셔널(TASS International)사의 자율주행 기술이 통합됐다. 심센터(Simcenter)는 타스 인터내셔널의 첨단 안전 자동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프리스캔(PreScan)을 기반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환경을 바탕으로 무한 잠재적 주행 시나리오와 교통 상황 및 기타 파라미터에 대해 매우 사실적인 물리 기반의 미가공 센서 데이터를 제공한다.

타스의 프리스캔의 '라이다(LiDAR)' 센서 및 카메라 센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멘토 그래픽스의 자율 주행을 위한 DRS360 시뮬레이션 플랫폼에 입력되면 실시간으로 융합으로 차량의 환경과 주행 조건에 대한 고해상 모델이 생성된다. DRS360 플랫폼의 우수한 인식 해상도 및 고성능 처리 기능을 바탕으로 사물 인식, 주행 정책 등과 같이 중요한 작업을 위한 독점적 알고리즘을 테스트할 수 있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했다. 이 전시에서는 전기차 I-PACE, 메르세데스 벤츠, 랜드로버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 독일 칼슨 최고급 튜닝카와 독일 지멘스, 프랑스 다쏘시스템, 스웨덴 이디아다를 비롯한 G화학, KT 등 글로벌 부품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튜닝카 ▲커넥티드카 ▲튜닝 부품 ▲스마트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기술 및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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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영상: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DIFA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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