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A 2018] 한번 충전으로 500km 주행... 삼성SDI, 전기차 위한 배터리 셀 기술 소개

임선규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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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배터리 셀 기술을 소개했다.

전기차를 구동하는 배터리 팩은 직렬 및 병렬로 연결된 각각의 배터리 셀과 모듈로 구성돼 있다. 셀은 배터리의 가장 작은 단위로, 음극, 양극, 전해질 및 분리기 등 4가지 구성품으로 이뤄져 있는데, 배터리 셀의 특성이 전기차의 전반적인 성능에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SDI는 자동차에 쓰이는 각형 배터리 셀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SDI의 배터리 셀은 컴팩트하고 적층가능하게 설계됐기 때문에 셀의 모듈화가 용이하고 여러가지 다른 구성을 하기에 이상적이다.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긴 수명 기간에 걸친 최적화된 에너지 밀도의 고출력 배터리 팩을 필요로 한다. PHEV용 배터리 팩의 시스펨은 모듈 방식의 구조말에 내장된 표준 VDA 형식의 고출력 저저항 리튬-이온 니켈-코발트 망가니즈 (NCM) 셀을 기반으로 한다. 소형의 통합된 액체 냉각 시스템이 장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PHEV용 배터리 팩은 고에너지와 경량이 특징인 제품이다.

또한,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안전 기술은 단단한 알루미늄 캔을 사용, 외부 충격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고 퓨즈, 가스배출장치, 과충전 방지 장치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했다. 이 전시에서는 전기차 I-PACE, 메르세데스 벤츠, 랜드로버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 독일 칼슨 최고급 튜닝카와 독일 지멘스, 프랑스 다쏘시스템, 스웨덴 이디아다를 비롯한 G화학, KT 등 글로벌 부품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튜닝카 ▲커넥티드카 ▲튜닝 부품 ▲스마트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기술 및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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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영상: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DIFA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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