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8 시즌2] 이컴즈, 외부 환경에 강한 '스마트 에어 하우스' 공개

최상운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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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컴즈는 지난 5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MIK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 시즌2(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시즌2)'에서 스마트 에어 하우스(Smart Air House)를 선보였다.

이컴즈는 ICT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시설 분야 ICT 전문 기업이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와 ICT 분야의 융합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종합적인 농업용 ICT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컴즈가 이번 MIK에서 주력으로 선보일 스마트 에어 하우스는 유리 온실과 비닐하우스를 대체해 초단기간 내에 간편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화훼, 채소, 과수, 약초, 버섯 등의 농산물을 최대 효율로 생산하는 하우스 시설이다.

또, 친환경, 무재해, 유기농, 병충해 방지 등의 안전한 생산방식 구축으로 뛰어난 농산물 생산 효율성을 자랑하는 식물 자동화 농장이다. 또한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된 공기 순환식 시설로 물류창고, 조립식 공장, 축산시설, 건조시설, 레저시설, 오염물 처리시설 등을 대신할 수도 있다. 스마트 에어 하우스는 내부 기둥 없는 첨단 공법으로 설치돼 다양한 작물을 무리 없이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무지구 공기압 튜브형 대형 에어 하우스로 강풍과 외부 자연환경에 강하기도 하다.

이컴즈 관계자는 "스마트 에어 하우스는 기존 철골 구조물 대비 약 35~50%가 더 저렴하다. 또, 기둥이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 우수하고, 바람, 눈, 비 등에도 강한 성능을 보여준다"라며 "기존 비닐하우스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정부 보조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유리 온실 및 철골 구조물 대비 가격 성능 면에서도 우위에 있다. 무엇보다 냉난방, 공기 순환 시스템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성비 면에서도 앞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일본 히로세류 나고야무역관을 통해 수출 계획이 잡혔다. 또, 중국 허베이성 인근에는 100 여개의 에어하우스를 지을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대기 오염으로 인해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놀지 못하는 국내 아이들을 위해 실내 체육관을 에어 돔 설치 기획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0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간 100여 개 전시회 미디어 파트너(MWC, IFA 등)로 활약하고 54개국 국가별 주요 언론사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AVING NEWS'가 주최(공동주최 엠디인사이트)했다. 또한, 베트남 국영 언론 VietnamPlus, 중국 ICsmart, 미국 Geekazine, 프랑스 Le Café du Geek, 머니투데이, 한국 IT 동아, 스마트 PC 사랑, 얼리어답터 등 국내외 유명 미디어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 '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시즌 2' 기사 바로 가기

(사진 촬영: 신두영 기자, 최송하 작가)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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