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에어셀피, 포켓 사이즈의 공중 카메라 '에어셀피2(Airselfie2)' 공개

이은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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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셀피는 1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9(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포켓 사이즈의 공중 카메라 '에어셀피2(Airselfie2)'를 선보였다.

에어셀피2는 소형 공중 카메라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약 20미터 상공에서 HD화질의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진동을 방지해주는 완충 장치와 12MP(메가픽셀)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또, 16GB의 용량을 지니고 있으며 400mAh 7.4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5분간 비행한다. 크기는 3.8" x 2.8" x 0.5", 무게는 80.3g으로 4개의 터보팬이 장착되어 60미터까지 공중에 띄울 수 있다.

에어셀피는 새로운 기능인 '캡쳐미(CaptureMe)'을 소개했다. 캡쳐미는 버튼 터치만으로 신속하게 주체를 식별하고, 주체에 대한 잠금 및 초점을 파악하여 사용자가 즉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더 이상 주요 특징들이 집중되어 있는지 또는 화면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에어셀피의 대표 스테파노 카벨라는 "에어셀피2의 미니멀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해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다면 중요한 순간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며 "늘 새로운 기술과 특징들을 개발해 에어셀피2 사용자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최로 매년 1월 열리는 CES는 전 세계 가전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다. 지난 12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도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기술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한국의 주요 기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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