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ente 2019 영상]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즙디자인스튜디오', 자체 제작한 디자인 제품 소개할 예정

이은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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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디자인스튜디오는 오는 8일(금)부터 12일(화)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9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19'에 참가해 자체 제작한 디자인 상품들을 소개한다.

디자인 전문 기업 '즙디자인스튜디오'는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어 다양한 생활소품을 제작하고 있다. 편리한 기능, 자연의 감성, 즐거운 요소 등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즙디자인스튜디오'.

이슬기 즙디자인스튜디오 대표는 "브랜드명에 속해 있는 '즙'은 진한 액기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100%진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즙디자인스튜디오의 제품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여종 존재하며 이번 AMBIENTE 2019에서도 풀잎 형상의 볼펜잠자리 모양의 자석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3가지 색상의 POOLEAF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자연스러움을 담았다. POOLEAF은 사용자가 필기를 진행할 때 마치 풀잎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볼펜의 앞부분에 작은 자석이 있어 철재 소재에 세워둘 수 있다. 볼펜 사용이 끝난 후에는 작은 화병에 꽂아 공간을 꾸미는 용돌 활용할 수도 있다. BEAULEAF은 작은 꽃이 달린 모양의 볼펜이며 총 6가지 색상이 있다.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재질의 바디는 부드러운 그립감과 함께 풀잎의 살랑거리는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NABINABI는 나비가 꽃잎에 앉아 쉴 때의 장면을 디자인화한 제품이다. 가운데 부분에는 자석이 들어있어, 메모지를 고정하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집안 곳곳과 철재 소품에 활용할 수 있다.

RAINBOW는 각각의 부분이 360도 회전 가능하며 맛있는 음식을 담는 냄비받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주방 속 알록달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해 다양하게 주방을 꾸밀 수 있다.

한편, 'AMBIENTE'는 세계적인 소비재 박람회로, 매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다.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전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진행될 'AMBIENTE 2019'에서도 전시, 전문가 강연, 시상식,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관객들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업계 내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가 전망되는 바이다.

행사 내 주요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가정용품(DINNING: 주방식기, 조리용 기구, 주방용 액세서리, 가전제품, 테이블 등) △선물용품(GIVING: 어린이 용품, 공예품, 그림, 조각품, 보석류 등) △생활 인테리어 용품(LIVING: 인테리어 조명, 가정용 직물, 가구, 홈 액세서리, 계절 장식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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