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2019] 가격경쟁력과 상품경쟁력을 갖춘 태양광 패널 자동 청소 장비 토브 출시

이은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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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 (임상태 대표)는 오는 3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EET 2019 (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9)'에 참가해 태양광발전소 청소로봇을 소개했다.

태양광발전소의 발전효율 저하요인에서 가장 큰 요소는 패널(모듈)의 청결유지이고, 다음으로 눈, 핫스팟, 음영 등의 순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태양광발전소 패널은 거의 97%가 방치되고 있다. 이로 인해 발전효율은 15% 이상 저하하게 되며, 수명도 단축된다. 아직 우리나라는 태양광발전소의 패널 청소를 위한 상용화된 장착형 청소로봇이 없어 그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또한 토브에서는 자체적으로 3kWp 주택용 태양광발전과 테스트베드 태양광패널을 구축해 4.5개월 동안 건식청소를 한 모듈과 그렇지 않은 모듈간 일사량(W/㎡), 발전출력(kW), 전력량(kWh)을 모니터링 했다. 그 결과에 의하면 2개월 경과 시점 미세먼지와 기타 이물질 등으로 발생된 효율저하는 약 6%였으며, 4개월 시점에는 약 16% 효율저하가 됐다. 우리나라보다 10배 이상 태양광발전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되어 운영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이젠 태양광발전소 보급보다는 운영관리(O&M) 비즈니스인 세컨더리 비즈니스(Secondary Business) 시장에 대한 관심과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토브에서 개발한 청소용 로봇은 태양광발전소의 패널에 장착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청소할 수 있는 청소용 로봇이다. 이번에 개발한 장착형 건식 청소로봇을 적용할 경우 청소를 하지 못했을 때 보다 7~10% 효율 개선이 되어 발전사업자에게나 개발자 및 투자자에게 수익구조 개선을 제공할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차로 올해 12월 말에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에 있는 3kWp 주택용과 내년 1월에는 전남 담양에 있는 우사 지붕 300kWp 상업용에 시범적용하기 위한 협의가 완료됐으며, 이를 토대로 양산 체계와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년 7월부터 출시된다.

이에 토브 임상채 대표는 "가격 경쟁력, 제품의 차별성을 가진 태양광 패널 자동 청소 장비 토브를 국내 태양광 발전소 개발자, 운영사업자를 만나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SWEET 2019 (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9)'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이 특별 후원한다. SWEET 2019는 30개국 220개사 50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태양열·광 △풍력 △이차 전지 △송배전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 △바이오에너지 △수소 △해양 및 소수력 △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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