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혁신 챔피언 명단에 한국은 없어

이승연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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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CES 2019(CTA에서 주관하는 무역 행사)에서 2019 국제 혁신 스코어보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총 16개 국가가 혁신 챔피언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혁신 평가 항목은 14개 항목의 28가지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에 참조하는 기타 항목으로는 경제 성장, 사회적 진보, 다른 국가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전략 제안 능력이 있다.

CTA는 국가를 혁신 챔피언(Innovation Champion), 혁신 리더(Innovation Leader), 혁신 어답터(Innovation Adopters), 점진적 혁신가(Modest Innovators)라는 4개의 등급으로 분류한다. 혁신 챔피언으로 선정된 16개국은 최상위 등급에 속한다. 혁신 챔피언으로 선정된 국가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결과 종합 점수가 높았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최고경영자(CEO)는 "혁신 챔피언으로 선정된 국가는 혁신 성장에 있어 세계를 주도하는 리더이다" "기술과 정책 측면에서 파괴적 혁신가(disruptive innovator)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혁신에서 리더가 되려면 보호무역 규정을 철폐하고 세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위대한 시작을 막는 장벽을 제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2019년에 가장 눈길을 끌은 항목은 R&D 투자, 회복력, 브로드밴드 속도, 자율 주행 자동차,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신생 기업) 등이다. 기타 눈에 띄는 항목으로는 공유 경제 정책, 드론 규제, 국가의 재난 대비 및 복구 능력 등이 있다.

CES 주최국으로 혁신 챔피언으로 선정된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두 번째 등급인 혁신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성, 유니콘, 숙박 공유에서 특히 낮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적으로 한국은 차량 공유에서 F를, 숙박 공유에서 D를 받아 한국의 보수성과 폐쇄성을 보여주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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