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SPOEX 2010') -- <Visual News> 이젠 다트를 전자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쏘어컴(대표 권삼오, www.soarcom.co.kr)은 11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스포엑스)에서 22인치 모니터를 탑재한 전자 다트게임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LED 조명을 채택해 시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터치 메뉴 모드를 지원해 손쉽게 조작해 게임을 즐길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이 외에도 회사측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에 연결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함께 선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과 관련해, "국내에서 일반 스포츠처럼 유저 기반의 인프라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