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9]AI와 만난 의료기기, 4년뒤 질병을 가르쳐준다!

최윤호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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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 3월 14~17일 코엑스 KIMES 2019 전시회에 첨단제품들 선보여

디지털 의료기술 데이터와 AI가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의사가 환자와 대화를 나누면 자동으로 녹취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진단서가 작성된다. 환자의 상태를 정밀진단하면 기계가 알아서 평가하고, 앞으로 4년뒤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측해 미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첨단 의료 혁신이 일어나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셀바스 AI의 KIMES 2019 전시 부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9)'에 참가해 영화 같은 현실을 만들어 가고 있는 자사의 제품들을 소개했다.

셀바스 AI는 '의료혁신'을 콘셉트로 한 전시 공간에 질병 예측부터 의료 녹취, 메디컬 음성 챗봇 등 의료혁신을 선도하는 AI-Medical 융합 제품을 공개함으로써 지난해에 비해 더욱 성장하고 진화된 솔루션을 소개했다.

'셀비 체크업'의 진단 과정을 시연해 보이고 있는 셀바스 관계자의 설명에 관람객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 질병예측 기기인 '셀비(Selvy) 체크업'은 건강검진 정보를 입력하면 가까운 미래, 약 4년 뒤의 주요 질병 발병확률을 예측해 주는 헬스케어 인공지능 솔루션. 국내 대형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정확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6대암과 당뇨 뇌졸중 등 생활습관병을 포함한 10개 질환의 발병위험도를 예측한다.

셀바스 AI의 '셀비 메디보이스'.

인공지능 의료녹취 시스템인 '셀비 메디보이스'는 의료녹취 전용 음성인식기로 텍스트 변환, 교정 및 저장까지 모든 과정을 해결해 주는 통합 솔루션. 간편하게 녹음하고 빠르게 편집해 최상을 결과물을 신속하게 얻을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환자의 의도를 분석 파악해 진료예약 등 의료보조 업무를 해주는 '셀비 메디컬 챗봇'도 주목할 만한 AI시스템이다.

셀바스 AI 김경남 대표는 "이번 KIMES 2019 전시를 통해 우리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상용 레퍼런스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표적인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서 의료산업 전반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축하는 등 의료 산업 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 설명: 'KIMES 2019' 현장스케치)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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