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4일간의 일정으로 종료 했다.
'Meet the Future'의 주제로 개최된 이번 KIMES 2019에는 695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하여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4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9개사, 이탈리아 23개사, 스위스 20개사, 영국 17개사, 프랑스 14개사 등 36개국 1,403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기업 중, 부흥메디칼 문성희 상무이사, 파인메딕스 이승국 팀장, 아코이하트 안봉현 대표, SMITH S3 양동현 대표에게 주요 성과에 대해서 들어 봤다.

[영상 설명: 'KIMES 2019' 현장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