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국제보트쇼] 푸른중공업, 130ft급 대형요트시장 노크한다

최민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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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국제보트쇼가 오는 3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푸른중공업은 130ft급 Mega Yachts Line-up과 함께 고품질 인테리어 Mock-up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른중공업은 해양수산부(전문기관: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R&D 해양장비개발 및 인프라구축 사업의 "100ft급 대형요트 설계, 건조 기술개발 및 시제선 건조"과제의 주관기관이다.

특히 개발중인 대형요트는 130ft(길이 40m, 폭 7.9m)에 초호화 인테리어 공간(262m2) Main Lounge, Kitchen, Owner's State Room, Guest Cabin, Wheel House 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대형요트 주요시장을 이루는(Rich Market) 미국 및 유럽의 최근 Trend에 맞춰진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서 해외 경쟁사들과 비교 시 Exterior Design 및 건조는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다년간의 해외 국적 여객선 경험으로 노하우가 축적된 ㈜빈센과의 협업 및 기술 육성을 통한 기술력 확보로 높은 품질의 인테리어가 적용된 시제선 건조가 가능해졌다는 것.

이를 통해 대형요트의 소음진동 저감기술에 대하여 해외 전문가로부터 원천기술을 이전 받아 진동소음 저감기술과 고급 마감재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원천 기술을 토대로 Mock-Up 제작 및 해외전문가 초청 품평회를 개최하고, 품질검증까지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형요트 Track Record 확보로 대형 요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였다"며, "다양한 유형의 Mega Yachts Line 업을 개발 중이며, 미국 및 유럽의 브로커들로부터 계약 요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전시회에는 1053개의 부스에 117개의 국내외 요트 제조업체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요트‧보트, 수상스포츠, 낚시, 캠핑 제품 전시와 함께 해양레저 활성화 간담회와 국내 해양레저산업 해외사업상담회를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중고보트 오픈마켓, 카누•카약 시승체험, 요트맛보기, 보트•요트 해설사, 119 특수구조단 수난체험, 김영만 선생님과 종이배 접기, 파라코드 팔찌만들기, 해양영화제, VR체험, 수중레저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펼쳐진다.

→ '2019 부산국제보트쇼(BIBOS 2019)'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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