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RFID리더기로 브라질 축산시장 선점

곽민정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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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TIA 2010') -- <Visual News> 하나마이크론(대표 최창호, www.hanamicron.co.kr)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무선통신 박람회 'CTIA 와이어리스(Wireless) 2010'에서 브라질 시장을 겨냥한 가축이력관리시스템인 RFID 리더기 및 태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브라질에서 사용해오던 LF와 달리, 버튼 한번 누름으로써 3m 이내의 80~90마리 소들을 한번에 체크할 수 있어 축산관리를 수월하게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순범 하나마이크론 미주법인장은 "브라질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브라질에 있는 모든 가축들에게 RFID 태그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업망이 열렸다"며 "올해 브라질 축산시장에서만 3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마이크론의 브라질 축산 RFID사업 진출로 브라질 정부는 기존 2억2000만 마리 소에 자발적으로 붙이게 했던 태그를 2년 이내에 모든 가축들로 확대해 강제로 달도록 법제화했다"며 "큰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 향후 회사 성장동력원으로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소의 비율은 전 세계 대비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그린피스의 최대 고객이기도 하다. 최근 브라질 정부는 파라과이로부터 발병해 들어오는 소의 질병 문제에 대비, 정확하고 빠른 가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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