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영상] STX중공업, 수소 연료 기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encube' 전시

신두영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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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대표 정태화)는 4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수소 연료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encube'를 전시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전시한 'encube'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1㎾급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시스템이다. 도시가스를 개질한 수소를 연료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발전 시스템 설계, 제작 및 운전 제어 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또 시스템의 스택, 개질기, 고온열교환기 및 전력변환기 등 주요 핵심부품 등이 국산화로 제작돼, 향후 시스템의 상용화로 현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공업 측은 국내 연료전지시장에서 SOFC시스템을 상용화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단행했으며, 최근 한국전력연구원과의 협업 연구로 시스템 성능 검증도 완료했다.

STX중공업 측은 1㎾급 SOFC시스템으로 건물용 시장에 대응함은 물론 향후 회사의 특성을 살려 중·대형 및 선박용 연료전지시스템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태양광·ESS 전문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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