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 'NAB Show'서 방송용 3D 모니터 첫 공개

최민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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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NAB Show 2010') -- <Visual News> 방송용 모니터 전문업체 티브이로직(www.tvlogic.co.kr)은 오늘(12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방송관련 전시회인 'NAB Show 2010'에서 AMOLED 패널을 채용한 방송용 3D 모니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방송용 3D 모니터 'TDM-150W'는 1366×768 해상도의 15인치 AMOLED 패널을 장착해 180도에 가까운 매우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빠른 응답속도로 동작 번짐 현상(motion blur)이 최소화된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발광 디스플레이인 AMOLED 패널의 장점을 살려 10만대 1의 높은 명암비와 낮은 소비 전력을 구현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한편, 'TDM-150W'는 HDMI 2개와 SDI 단자 2개를 통해 좌우안용 영상을 각각 입력 받아 스테레오스코픽 방식의 입체 영상을 출력할 수 있으며, 셔터글라스 방식의 안경을 착용해 3D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120Hz로 구동되는 AMOLED 패널은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각각 60프레임씩의 영상을 배분함으로써 해상도 저하도 없고 깜박임도 없는 깨끗하고 편안한 3D 입체영상을 제공한다.

티브이로직 이경국 대표는 "이번 AMOLED 3D 모니터는 정확한 색상, 깨끗한 모션, 3D 입체영상의 구현, SD•HD•3G-SDI 지원 등 방송국의 최신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했으며, 기존의 LCD 모니터에 대한 불만을 상당 부분 해결하는 한편, 3D 방송 제작을 위한 레퍼런스 모니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로직은 이 밖에도 2D 전용 15인치 AMOLED 모니터 'LEM-150W', 방송과 영화 제작 현장에서 정확한 표준컬러를 보면서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는 레퍼런스급 24인치 LCD 모니터(RGB-LED 백라이트 채용) 'XVM-245W', 초고해상도 디지털 영화 제작에 필요한 4K(3840×2160) 해상도 지원의 56인치 모니터 'LUM-560W' 등 최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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