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식 얼굴인식시스템, 홍콩전자전 통해 중국시장 첫 발

신명진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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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KO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Gangnam-gu Hong Kong Electronics Fairs 2010') -- <Visual News> 미래인식(대표 이동광, www.miraer.com)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홍콩 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홍콩춘계전자전 2010'에 참가해 자사의 얼굴인식 시스템을 홍콩 및 중국시장에 소개했다.

(사진설명: 얼굴인식 키오스크를 소개하고 있는 이동광 대표)

미래인식이 이번 홍콩전자전에서 선보인 얼굴인식 키오스크 'MiraeR K-150'은 근로자 본인 인증과 함께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는 시스템으로, 얼굴인식을 적용함으로써 대리 근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이다. 사업장이 여러 곳에 분산돼 있어 통합근태 관리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기업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

얼굴인식 단말기 'MRU-900i'는 서버 클라이언트 방식의 장치로, 얼굴을 단말기에 가져가면 1~2초 이내에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한다. 이를 통해 사무실 등의 출입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얼굴인식용 카메라와 터치키패드, RFID카드 인식 모듈을 동시에 탑재해 활용성이 높다. 따라서 얼굴인식뿐만 아니라 얼굴인식+비밀번호, 얼굴인식+RFID카드를 사용해 이중 보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입자 및 방문자의 로그 기록을 사진 이미지로 저장하며, 서버를 통한 DB 통합관리도 제공한다.

서베일런스(Surveillance) 시스템은 CCTV 카메라 영상 속에서 등록된 얼굴 DB 중 일치하는 얼굴을 실시간으로 검출해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사용해 VIP 고객 검색, 실종자 검색, 테러리스트 검색, 성범죄자 출현 경보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미래인식 이동광 대표는 "자사의 얼굴인식 기술은 대기업에 뒤지지 않아 전시장에서 바이어를 만날수록 오히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면서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과정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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