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도기에 사용되는 부품을 제조, 판매하는 와토스코리아(주)(대표 송공석)는 6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수원국제 하수처리 및 화장실 박람회 (이하, SSTT 2019)'에 참가했다.
와토스코리아(주)는 1973년 창업이래로 45년간 화장실용 자재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화장실이라는 공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와토스코리아 송공석 대표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한편, 'SSTT 2019'는 세계화장실협회와 한국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시컨벤션산업의 선두주자인 킨텍스(KINTEX)와 더페어스(The Fairs)가 공동 주관한다. 세계적인 물 순환 도시 '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처리와 화장실 관련 기술 설비, 관로 제품 및 건축 자재설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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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2019 수원국제 하수처리 및 화장실박람회' 영상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