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S 2019 영상] 청도복숭아연구소, 국내 최초 복숭아에서 분리한 저온 내성 '청도복숭아 효모'로 만든 제품 선봬

최민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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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청도복숭아연구소는 6월 20일(목)부터 6월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주류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복숭아에서 분리한 저온 내성 효모인 '청도복숭아 효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청도복숭아효모는 국내최초로 복숭아에서 분리한 토종 저온내성 효모로 저온(10~20℃)발효가 가능하다.

청도복숭아 효모로 만든 제품으로는 복숭아 식초, 복숭아 빵, 홍국 막걸리, 와인 등이 있으며, 발효한 빵은 풍미가 우수하고 빵 조직이 부드러우며, 와인 및 막걸리에 적용한 결과 향과 풍미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GABA 및 스쿠알렌(막걸리의 항암성분) 함량이 높아 고부가가치 기능성 발효식품 제조에 응용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특히 청도복숭아 효모는 10∼20℃의 비교적 저온에서도 발효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온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는 맥주나 전통주 제조에 적합하고, 이 효모로 발효한 수제 맥주는 특유의 과일향이 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수입 효모 의존도가 100%인 맥주산업에서 수입 대체로 인한 외화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일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서 복숭아에서 순수 분리한 토종 저온내성효모로 발효한 '명품 수제맥주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청도복숭아효모의 우수성을 알렸다.

한편, '2019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 '2019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뉴스 바로가기

(사진 설명: '2019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영상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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