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sia 2019]에픽시스템즈, 200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최민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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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시스템즈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Communic Asia 2019'에 참가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과 14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약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및 현지업체와 200만 달러 수출 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에픽시스템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안산시가 지원하는 '지역SW기업성장지원사업'을 통해 본 박람회에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 공동관'으로 3년간 참여하며 2018년 300만불 수출탑을 받은데 이어 올해에는 박람회 기간 중, 2년간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기업 연매출의 3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에픽시스템즈 이완섭 대표는 본 박람회 참가를 기반으로 "올해 500만불 수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대표는 '해외 전시회의 경우 한 번에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본 전시회 외에도 동남아 권역의 다양한 전시회에 매년 참여하여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바이어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지화 전략을 통해 디지털도어록이 보편화 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다. 향후 북유럽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시는 올해 지역SW기업성장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ICT기업 3개사의 '2019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하여 우수 IT업체의 수출판로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총 113건의 상담 진행, 79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20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아시아의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무역 행사로 자로 매김하고 있는 '싱가폴커뮤닉아시아'는 올해 30회를 맞아 신기술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선보이는 'NXTAsia', 디지털 멀티미디어 및 방송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BroadcastAsia', 통신, 엔터프라이즈 및 방송기술을 위한 거대 플랫폼 'ConnecTechAsia'와 동시 개최됐다.

→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9'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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