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에스비비, 투수 바이오 콘크리트 'Biopave' 선보여

취재2팀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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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비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해 투수 바이오 콘크리트인 'Biopav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공극이 40% 형성돼 일반 콘크리트의 투수가 0.1mm/s인 것에 비해 22mm/s의 투수가 가능하여 일반 콘크리트보다 220배 높은 투수 성능을 갖고 있고, 공극을 통해 축열을 줄여 낮은 열전도성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골재를 부착할 때 친환경 폴리우레탄 바인더를 사용하여 무당 개구리 배아를 이용한 발생 독성 평가에서 일반 석유계 폴리우레탄 바인더나 콘크리트 바인더를 사용했을 때보다 배아 생존율은 더 높고 기형율은 더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수도관 자재에 적합한지 알아보는 독성 물질 검출시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고, 먹는 물 수질공정시험 및 수질오염공정시험에도 적합 판정이 나와 수도관 자재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비가 오면 일반 아스팔트는 물이 고여 자동차가 미끄러지거나 사람에게 물이 튈 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 이를 방지해줄 것"이라며, "사용용도에 따라 보차도용 외에도 하천용과 해안용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하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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