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경진이레, 주위 설비가 젖지 않는 미스트팬 '파워 브리저' 선봬

취재2팀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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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이레는 7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국제 쿨 산업전'에 참가해 주위 설비가 젖지 않는 미스트 팬 '파워 브리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스트의 입자 경이 5~30 µ으로 작아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에 사람이나 주위 설비가 젖지 않고 냉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후나 환경에 맞춰 수분량이나 풍속을 조절할 수 있고, 70도 헤드 회전 기능과 최대 24m까지 바람을 보내는 제트엔진 기술을 도입한 팬을 통해 최대 279m² 까지 냉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노즐과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유지보수가 쉽고 가정용 전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며, "여름철 옥외 이벤트나 실내 작업의 열사병 대책으로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기상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후원한다.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하며, 정부 및 산하기관 정책 사업 홍보관, R&D성과 NGO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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