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영상] 포휠즈, 간호사를 위한 교대근무 일정 관리 어플 '마이듀티' 선보일 예정

고정현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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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휠즈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간호사를 위한 교대근무 일정 관리 어플 '마이듀티' 선보일 예정이다.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은 교대근무라는 업무 방식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이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약속을 잡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가 힘들었다. 마이듀티는 이런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종이로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던 교대근무표를 스마트폰으로 옮겨주어 간편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근무를 관리하고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해 근무시간 이외에 일정을 잡기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포휠즈의 정석모 대표는 "마이듀티는 현재 전세계의 간호사들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교대근무자들의 고충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며 간호사들을 위한 마이듀티 이외에도 다른 교대근무자들을 위한 '마이 시프트'를 언급하며 사업확장 의지를 밝혔다.  

한편, 1981년 첫 개최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매년 2천여 개의 기업과 약 14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전시회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된다.

포휠즈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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