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영상] 위아프렌즈, 나와 관심사가 같은 외국인을 매칭해주는 어플리케이션 '트리프랜드' 선보일 예정

고정현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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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프렌즈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나와 관심사가 같은 외국인을 매칭해주는 어플리케이션 '트리프랜드' 선보일 예정이다.

외국인 친구를 매칭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외국인 친구를 사귄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어플이 단지 이성 간 만남이나 데이트 목적으로 변질되고, 사고사례도 있어  

트리프랜즈는 이런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문화활동, 스포츠, 레저, 라이프 스타일 등 여러 항목에서 60여 가지의 중분류 아래 다양한 공통관심사를 제시해 선택 관심사가 일치한 이용자를 매칭한다. 사용자간의 공통관심사를 골라 취향이 맞는 외국인 친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상대방에 대한 10개 내외의 질문과 사진, 상대방의 목소리로 녹음된 자기소개 파일을 이용자 간에 공유해 서로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고,  노쇼 방지를 위한 'GPS 기반 보증금 제도'를 시행한다. 만남 당일 GPS 기술을 이용해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약속 장소 100m 이내에 있는 것이 확인될 경우 사전 지불한 보증금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한편, 1981년 첫 개최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매년 2천여 개의 기업과 약 14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전시회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된다.

위아프렌즈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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