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영상] 배랩, 인체유해 성분을 제거한 가장 안전한 용기에 담은 '올가노테라피' 선보일 예정

고정현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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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랩은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반도체기술로 인체유해 성분을 제거한 가장 안전한 용기에 담은 샴푸와 바디워시 '올가노테라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에서 흔히  우리몸에 이로운 성분이 들어간 친환경 제품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친환경 제품들 중 우리몸에 직접 닿는 제품들을 담는 용기마저 신경 쓴 제품들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 제품은 반도체 기술을 사용해 샴푸와 바디워시의 성분은 물론 그것을 담는 용기까지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을 없앤 제품으로. 우리몸의 가장 큰 장기인 피부에 닿는 제품에서 유해한 성분을 제거해 각종 피부질환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샴푸에 함유된 우리 몸에 나쁜 성분들은 모든 연령층의 여성들의 몸에 매우 안좋은 작용을해 여아들이 겪는 성 조숙증 부터 다낭성 난소 증후군, 월경 전 증후군의 원인이 된다. 이 제품은 더 나아가서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도 좋은 작용을 한다는 장점이 있다.

배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도 전문가들이 만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첫 개최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매년 2천여 개의 기업과 약 14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전시회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된다.

배랩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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