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영상] 에네이, 숫자로 보는 마케팅 인사이트 '패치콜 BI' 선보일 예정

고정현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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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이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O2O 플랫폼을 위한 가상번호 API 서비스와 패치콜을 이용한 콜로그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고객에게 의사결정에 도움 주는 '패치콜 BI'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어떤 전화번호(010, 02, 070)에도 붙일 수 있다는 의미의 패치콜은 050 가상번호를 착신전환하여 다양한 부가 서비스 및 온라인 상에서 인바운드 콜의 유입을 유도하고, 유입별 콜 데이터를 측정, 컬러링 광고 플랫폼 기능을 하는 서비스이다.

이런 패치콜 서비스를 기반으로 축적한 콜데이터를 시각화한 것이 '패치콜BI'이다. 고객의 콜로그와 웹로그를 결합하여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로,(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스북 픽셀, 비쇼, 채팅로봇, 기간사업자 대표번호 등) 데이터 결합 API를 통해 전화문의와 상관관계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들이 어떤 경로로 해당 업체에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을 방문했는지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전화문의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O2O플랫폼 사업자, 여행사, 보험사,  통신사 등의 업계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에네이 관계자는 "에네이의 첫 번째 글로벌 타겟은 일본이며, 이번 GITEX 전시회 참가가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첫 개최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매년 2천여 개의 기업과 약 14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전시회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된다.

에네이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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