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영상] 팜프로, 가축의 실시간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IOT기기 '팜프로' 선보일 예정

고정현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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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프로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A.I 기술을 이용하여 가축의 실시간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IOT기기 '팜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가축의 귀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동물의 체온이나 맥박등을 통해 건강상태, 폐사 방지, 배란 전 징조 파악을 할 수 있으며, 초 저전력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AI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제품들이 제공하는 정보보다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언제 어디서나 가축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팜프로의 스마트 인공수정 기기 '팜킹'은 기존에 시행하는 방식이 동물학대, 낮은 수정률, 위생불량 등의 논란으로 인한 한계들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개발하게 되었다

단순한 인공수정기기가 아닌, 인공수정현장과 인공수정전문가 간의 실시간 데이터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하여 일반인도 인공수정작업이 가능하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팜프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인연을 맺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축산 IoT 선두기업이 되어 전세계에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첫 개최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매년 2천여 개의 기업과 약 14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전시회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된다.

팜프로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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