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서큘러스, 1인 가구의 외로움을 달래 줄 친구 '파이보' 선보여

고정현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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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9(국제가전박람회)'에 참가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AI 반려 로봇 '파이보'를 선보인다.


파이보는 사용자와 대화하고 사진을 찍으며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반려 로봇이다. 또한 파이보는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어서 파이보와 나눈 대화나 사진, 이벤트를 소셜 네트워크 상에 공유할 수 있고, 최신 뉴스나, 음악, 주식정보 같은 생활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추가로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스마트폰의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스토어같은 서큘러스의 온라인스토어인 '굿 스토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파이보에게 추가할 수 있어 개인이 필요한 기능을 맞춤으로 설정할 수 있다.


타사 로봇과 구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대화를 비롯한 파이보 사용 기록이 서큘러스 자체 시스템에 저장돼 사용자의 취향이나 감정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사용자와 사용자를 연결해주기도 하며 이를 토대로 사용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건 서큘러스 대표는 "서큘러스는 '1인 1로봇 시대'를 꿈꾸고 있다"며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한국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12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도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기술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한국의 주요 기업을 소개한다.

'IFA 2019' 특별취재단: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 최지훈 사장, 최민 기자, 이은실 기자, 고정현 기자,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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