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엠오그린, 인공태양을 가진 스마트 식물재배기 '파르팟' 선보여

고정현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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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그린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9(국제가전박람회)'에 참가해 LED 식물재배기 '파르팟'을 전시했다.

LED 식물재배기 '파르팟'은 비닐하우스 환경 조절시스템과 양액재배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식물의 광합성에 필요한 햇빛과 유사한 파장의 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물에 필요한 물은 측면 주입구를 통해 1.8리터의 물을 넣을 수 있으며, 물이 저장된 저수조와 토양층 사이에 삼투압 효과를 이용하여 식물에 물을 공급한다. 저면 관수 방식으로 오랜 시간 관수관리가 가능하며, 아래로부터 조금씩 끌어올린 물은 식물에 물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증산작용을 통해 실내 가습효과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백색등, 노란등(무드등), 식물성장등으로 LED 라이팅을 선택할 수 있고, 수경재배가 아닌 토양재배 방식으로 다양한 식물을 4계절 내내 기를 수 있다. 식물이 자람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소켓이 있어 식물의 장기간 재배가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엠오그린은 지난 7월 1일부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러시아 및 네덜란드에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 참가가 확정된 해외 전시회로는 오는 10월 13일에 개최되는 '홍콩 추계전자박람회'가 있다"며 "다양한 국내 및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여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12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도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기술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한국의 주요 기업을 소개한다.

'IFA 2019' 특별취재단: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 최지훈 사장, 최민 기자, 이은실 기자, 고정현 기자, 김사무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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