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전기차 충전기 사용 편의성 극대화! 대영채비, '글로벌 산업표준(OCPP)'을 적용한 전기자동차 충전기 전시

홍민정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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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사이자 운영 사업자인 대영채비(주)(대표 정민교)는 다음 달 30(수)부터 11월 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하여 사용자 편의기반 글로벌 산업표준(OCPP)을 적용한 분산형 급속충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분산형 급속충전기 제품은 대영채비(주)와 Web SW 전문업체인 ㈜알엔웨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 정부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을 수행한 개발 결과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주관해 작년부터 2년간 국비·시비·민간 등 총 사업비 13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진행한 이번 사업에서 대영채비(주)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글로벌 산업표준(OCPP, Open Charge Point Protocol)을 적용한 100kW 분산형 급속충전기와 충전기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알엔웨어는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기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관련 웹과 모바일 앱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영채비(주)에서 개발한 100kW 분산형 급속충전기는 전기자동차 2대 동시 충전이 가능하며, 관제⦁운영서버를 통하여 전국 각지에 있는 충전기 상태에 대한 관제, 사용자 정보, 송수신 및 결제 시스템, GPS, 예약, 로밍 등의 충전기 정보처리시스템을 고도화하였다.

또한, 충전기 정보시스템과 웹/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해 전기자동차 사용자에게 충전기 사용 가능 여부, 충전 진행 상태, 요금, 예상 소요시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PC나 모바일을 통해 충전기 상태와 길 찾기, 예약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여 전기차충전기에 대한 사용자 접근성을 배가 시키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두 업체는 이번에 개발한 제품을 올 8월부터 C社(대구 동구 소재) 현장에 설치하여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국내외 매출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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