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비즈니스 콘서트] 로자인, 온도 따라 색 변하는 스마트 도로 포장재 '카멜로드'

최윤호 2019-09-2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똑똑한 사물들이 생활 곳곳을 파고 들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최근엔 도로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도로포장재가 나와 안전한 운전과 도로관리가 가능해지고 있다.

도로•교통 분야 전문벤처 로자인은 9월 26일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열린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참가해 스마트 도로 포장재인 '카멜로드'를 소개했다.

로자인은 '로드'와 '디자인'의 합성어를 기업명으로 채택한 '로자인'은 카멜로드를 주력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멜로드(Chamelroad)'는 '카멜레온(Chameleon)'과 '도로(Road)'의 합성어로 도로의 이미지가 카멜레온처럼 변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기술은 2014년도 IP분석보고서에 따라 전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로 인정받았다.

카멜로드의 핵심기술을 첫째, '온도 시각화 기술'. 영하 15도에서 영상 70도까지 범위 중 설정된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변화, 이미지, 문자로 결빙된 도로의 정보를 알려주는 기술이다. 가령, 카멜로드는 결빙 시 운전자 또는 횡단보도 이용하는 보행자, 이륜차 운전자 등에게 미리 시각적으로 위험 수위를 알려준다. 이 기술은 경고 문구 또는 눈 결정체 이미지 등을 흰색을 제외한 나머지 색상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각 나라별로 경고 문구 또는 색상이 다르므로 이를 사용자에 맞게 설정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온도 시각화 기술의 핵심이다.

둘째 핵심기술은 '복사열 차단 기술'이다. 60도가 넘는 복사열이 발생하는 여름 한낮의 도로는 매우 뜨겁다.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도로의 경우, 밤이 되어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다. 복사열 차단 기술의 핵심은 도로발생복사열을 최대 89%까지 차단하는 것으로 도로유지보수 비용을 장기적으로 40%정도까지 절감할 수 있다.

로자인은 현재 카멜로드를 주력으로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총 13개 국가에서 15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자인 장정윤 해외영업팀장은 "러시아 국영기업인 GK AVTODOR와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베트남 BIDICO사와 합작투자사업, 캐나다 ALLEGO사와 독점공급 계약체결 등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2019년 동방 경제 포럼과 연계해 열리는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선 러시아 국영 투자기관인 극동하이테크펀드사와 투자 NDA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주요조건표를 작성하는 등 투자 협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투자를 돕고 있는 SBA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 뉴스가 공동 기획했다. G-VALLEY 기업을 포함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글로벌 미디어, 유튜버를 통해 알리는 행사로, 국내외 미디어 프레스피칭, 유튜버 홍보, 영상 인터뷰, 어워드,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 X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애플 액세서리 전문기업 엘라고(elago, 대표 앤드류 리)에서는 7월 한달간 2020년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어워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첫째 주 국내외 주간 전시회 및 웨비나를 소개한다.
티에스엔지니어링은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기존대비 50%이상 작업공정을 단축시킨 친환경 지주앵커 어셈블리를 전시할 예정이다.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는 7월 3일 '유니콘파인더 베이스캠프 코리아 2020 런칭파티'를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피터룸에서 개최했다.
에코백스는 1988년에 창립했으며 지금까지 꾸준하게 한길만을 걸어왔다. 특히 유리창을 닦는 로봇청소기 외에도 세계 최초로 자율 주행 제품까지 개발하며 그 성능과 기술을 인정받아왔다. 덕분에 현재는 전 세계 48개국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