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중동최대 ICT전시회 개최 '10만명 이상의 방문객 기대'

최민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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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2019)'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5G, 미래교통수단, 스마트시티, 로봇, Ai 등을 대주제로 중동을 넘어 북아프리카, 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글로벌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140개국에서 4,50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시기간 중 약 10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5G기술들과 미래교통수단들이 전시회 메인공간을 자치했으며, 인공지능과 일상생활속에서의 다양한 로봇기술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도시단위의 '스마트시티' 솔루션들과 2021년까지 종이없는 디지털화를 꿈꾸는 '스마트 두바이' 전시관이 주목을 받았다.

한국기업은 서강대, 숭실대, 연세대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팜프로, 에너이, 배렙, 인프로, 위아프렌즈, 맥큐레이터, 도구공간, 포휠즈, 모빌테크, 빌리지베이비)과 중소기업 등 총 63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편, 행사 첫날 오프닝 키노트는 혈액기반 진단키트 스타트업인 테라노스에서 일했던 내부고발자 '타일러 슐츠'가 '윤리적 딜레마 - 더 이상 안된다고 얘기해야 할 때(An ethical dilemma – When to say enough is enough)'를 발표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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