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팜프로 하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 '조기발병파악'부터 '방역지도'까지 해결!

최민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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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급성감염 후 최초로 나타나는 증상이 고열과 둔한 움직임이다"며, "축산농가에 관련 ICT기술이 적용되면 조기발병 및 대응이 가능하고 전국 방역지도까지 제시할 수 있다"는 게 팜프로 박영희 대표의 설명이다.

팜프로가 개발한 이 제품은 가축의 귀에 부착해 체온을 통해 건강상태, 배란 전 징조 파악을 할 수 있으며, 초 저전력으로 한번 설치하면 3년이상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축의 귀에 설치하기때문에 고막가까이에서 정확한 온도측정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3축센서를 탑재해 활동량에 대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집단발병 전에 빠른파악이 가능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AI기술 적용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다양한 수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축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박영희 대표는 "대구 경산에 위치한 농장들을 중심으로 5차에 걸친 필드테스트를 마쳤고 최종 양산단계에 접어들었다. 뉴질랜드 NZ Dairy소속 50개 농장에 시스템구축 체결수주 등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통해서도 확인 했듯이 발병확산 문제는 한 농가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발생예방에 대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발생 후, 발빠른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축산농가들에 대한 관련기술 적용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내 한우협회와 낙농협회 등 범정부차원에서의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팜프로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A.I 기술을 이용하여 가축의 실시간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IOT기기 '팜프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은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140개국에서 4,50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0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전시회이다.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으며,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됐다.

팜프로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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