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A 2019 영상] 엘리먼트식스, 항공기에 쓰이는 소재로 자동차의 성능과 멋을 극대화하는 '탄소섬유 부품' 선보여

고정현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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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홀딩스의 자회사인 엘리먼트식스는 10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대구 엑스코(대표 서장은)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에 참가해 내구성을 생각하면서 경량화까지 노릴 수 있는 '탄소섬유 부품'을 선보였다.

최근 들어 항공기나 자동차 부품의 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는 '탄소섬유'는 강철에 비해 1/4밖에 안되는 무게이면서 동시에 10배나 단단한 소재이다. 또한 탄소섬유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도 인기의 비결 중 하나일 것이다.

성능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탄소섬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다.

엘리먼트식스는 탄소섬유복합소재 성형전문회사로 이번 DIFA 2019 전시회에서는 각종 탄소섬유제 튜닝제품을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탄소섬유 핸들이 인기가 많았다.

탄소섬유핸들은 기본 핸들과 달리 D컷 핸들의 형태로 제작, 리얼카본과 100% 천연가죽을 사용해 그립감을 높여 사용자가 장시간 운전해도 피로하지 않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또한 운전자가 좌석에 앉았을 때 핸들이 무릎에 닿지 않도록 설계하였으며, 카본과 천연가죽 두 소재가 주는 그립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관계자는 "카본소재의 우수성은 차량을 튜닝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정도다."라며"이번 전시회를 통해 튜닝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탄소섬유의 우수성을 알려 탄소섬유제품의 대중화를 꿈꾼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했으며 엑스코(대표 서장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전시, 비즈니스 상담회, 포럼,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품목은 ▲완성차 ▲부품서비스 ▲튜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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