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엑스 푸드위크 영상] 건강선생, 건강하고 맛있게 콩잼 야채잼 '잼잼'

최윤호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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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나 야채를 이용해 잼을 만드는 회사가 있다.

건강선생은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곡물과 야채를 이용한 '콩콩잼' '토마토디핑잼' 등 다양한 잼 제품들을 선보였다.

비만과 다이어트가 사회적 이슈가 된 요즘, 기존의 과일잼들이 지나치게 당도가 높거나 불필요한 첨가물들을 넣어 장기간 보존하는 처리를 하는 등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건강선생은 그 같은 요소들을 제거하고, 순수자연의 성분과 야채의 다양한 맛을 살리는 제품을 만들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기업.

이 회사 김지영 대표는 대학원에서 잼을 공부하고 있던 2016년, 파주의 장단콩 요리대회에서 '콩잼'으로 입상하면서 곡물잼이라는 사업 아이디어를 갖게 됐다. 2019년 초 오픈한 건강선생은 설탕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단맛을 조정함으로써 장내 유익균의 생성을 늘리고, 남는 당분이 체내에 쌓이지 않고 몸밖으로 쉽게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

건강선생이 잼을 만드는 데 사용한 곡물과 야채는 콩을 비롯해, 토마토, 할라피뇨, 파프리카, 마늘, 양파 등이다. 수제잼을 만드는 공방에는 콩잼 등 다양한 잼이 있긴 하지만, 콩이나 주재료가 5% 안팎만 들어가고 있는데 비해 건강선생은 25~37% 분량의 주재료를 넣어 알찬 맛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김지영 대표는 "해외여행을 하면 정말 다양한 잼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며 "우리는 아직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들이 신기해 하고,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하는 것을 많이 듣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식재료를 익숙하지 않은 방법으로 소비하는 건강선생의 노하우다.

익숙해서 오히려 새로운 맛, 그것이 건강선생의 성공 비결이다.

한편, 코엑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후원하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는 1,000개사, 1,800부스, 참관객 총 60,000여명이 참석한다. 전시뿐 아니라 IR 피칭 경연, 투자 상담, 글로벌 미디어 홍보, 국내외 유튜버 영상 인터뷰, 네트워킹 파티, 미디어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2019 코엑스 푸드위크'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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