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목받는 섬유기계]금용기계, 한 번에 84개의 원사 투입으로 스판소재의 니트 원단 제작 할 수 있는 기계 소개

취재2팀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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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기계는 대한민국의 섬유기계산업을 이끌고 있는 5대 기업 중 하나로, 내년 3월 4일(수)부터 3월 6일(금)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될 대한민국 유일의 섬유기계전 'KORTEX 2020'에 앞서 니트 원단을 생산할 수 있는 섬유원단기계를 소개하고 있다.

금용기계는 대한민국의 섬유기계산업을 이끌고 있는 5대 기업 중 하나로, 내년 3월 4일(수)부터 3월 6일(금)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될 대한민국 유일의 섬유기계전 'KORTEX 2020'에 앞서 니트 원단을 생산할 수 있는 섬유원단기계를 소개하고 있다.

니트 원단은 직물과는 달리 좌우사방으로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다. 금용기계는 스판으로 조직된 니트 원단을 제작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했다. 이는 니트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하이 게이지기계로써 한 번에 84개의 원사가 투입됨에 따라 한 회전 당 84 루프가 생산된다.

또한, 예전에는 튜브 상태로 원단이 나와 스판 작업을 하게 되면 양 쪽에 라인이 생겼으나 현재는 원단의 폭을 열어서 제작돼 라인이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42 게이지를 써 1인치 안에 42개의 바늘이 들어가 촘촘하고 원사가 가느다란 고급 원단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사람 몸에 닿았을 때 매끄럽고 편안하다.

금용기계 관계자는 "컴퓨터와 연결된 컨트롤 패널을 이용해 한 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기계."라고 전했으며 "우리 회사는 세계 5대 브랜드에 들 정도로 해외 바이어가 선호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편, 44년의 전통과 역사를 갖춘 국내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 전시회 'KORTEX 2020'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섬유기계협회,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EXCO가 주관하며, 참가업체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해외 바이어 지원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KORTEX 2020'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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