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목받는 섬유기계] 글로벌 강소기업 형제정밀기계, 섬유기계부품 '트리코트 빔' 주목!

최민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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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정밀기계(대표 최병기)는 대한민국의 섬유기계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내년 3월 4일(수)부터 3월 6일(금)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될 대한민국 유일의 섬유기계전 'KORTEX 2020'에 앞서 섬유기계 핵심부품인 '트리코트 빔'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하던 '트리코트 빔'을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섬유업계 수출경쟁력 향상 기여한 기업이다.

이 부품은 섬유대량 생산 시 정밀도와 함께 거대한 압력을 견디지 못하면, 폭팔력과 맞먹는 파손과 함께 인명사고의 위험이 큰 부품.

그렇다보니 기술력에 대한 오랜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가 없이는 수출이 어려웠던 품목중 하나이다.

형제정밀의 '트리코드 빔'은 고강도 특수 알루미늄 합금을 고압 프레스로 제작해 고강도와 내구성을 지원한다.

특히 ROBOT시스템에 의한 'MIG'용접방법을 채택, 동력의 균형적 전달이 가능하며, 고속 회전시 양립성이 뛰어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꾸준한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빔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형제정밀의 트리코트빔을 사용하고 있는 직물업체들도 빔이 인장강도나 내구성 등에서 최고의 품질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를 증명하듯 국내 대부분의 업체들이 형제정밀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수출 물량이 전체 매출의 9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 최병기 사장은 "지난 30여년 간 트리코트빔 한 분야에만 품질 업그레이드를 추구한 결과 이제는 세계 어느 제품보다 품질면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가격경쟁력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품질향상에 힘써 세계 일류 제품으로써의 명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4년의 전통과 역사를 갖춘 국내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 전시회 'KORTEX 2020'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섬유기계협회,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EXCO가 주관하며, 참가업체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해외 바이어 지원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KORTEX 2020'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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