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TINTABLE, 전자크롬렌즈 기술로 음영 조절하는 '스키고글' 선보여

고정현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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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ABLE은 1월 7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전자크롬렌즈가 적용된 스키고글을 선보였다. 

겨울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인 스키는 보호구가 필수인 스포츠로 그중에서도 눈을 보호하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스키고글은 가장 중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주간/야간용 렌즈를 따로 챙겨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TINTABLE사의 스키고글은 전자크롬렌즈를 탑재하여 전압을 통해 고글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주간/야간 구분없이 하나의 고글로 우리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창문이나 자동차 유리창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이지만 전자크롬렌즈의 우수한 광학력, 낮은 에너지 요구량, 완전한 고체화를 근거로 안경, 고글, 바이저와 같은 광학적인 제품을 탄생시켰다.


전자크롬렌즈는 재료에 따라 구현되는 색상이 다르지만, TINTABLE사에서는 회색 음영을 구현하여 선글라스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가시광선 70% ~ 20%의 단계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여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3년간 세계 3대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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