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 문화예술가 비즈니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이은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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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콘텐츠 플랫폼 주식회사 '쉼'이 서울시와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허브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가 비즈니스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0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 동안 6시간씩, 강의와 실습 그리고 전문가 특강이 같이 진행되는 문화예술 기획 과정이다. '오늘의 예술이 내일의 비즈니스가 된다'는 포스터 문구가 인상적으로 눈에 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쉼'은 문화예술가에게 비즈니스 역량이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쉼'의 김희진 대표는 대학에서 경영을 전공했지만 졸업하고 나서는 연극을 했었다. 이와 동시에 푸드테크 스타트업 회사에서의 근무, 창업컨설팅 및 멘토링 활동, 글로벌 진출기업 대상 문화 마인드셋 교육, 기업체 대상 디자인씽킹 교육 및 임직원 HR역량평가 등의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 왔다. 그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재 문화예술가 과정을 기획했다.

"예전에 전 제가 하고 있는 연극과 비즈니스가 상반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문화예술의 시작이 사람이듯, 비즈니스도 결국 사람에서 시작해요. 문화예술 기획을 한다는 건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사람)과 어떻게 소통할지 정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문화예술 비즈니스가 될 거예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고객 검증을 위한 실행테스트, 전문가 피드백까지 기획된 이 과정의 목표는 문화예술가들 또는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결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획서 및 제안서를 쓰는 것이다.

이번 과정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유관기관 사업), K-startup 홈페이지(사업공고), 아르떼 홈페이지(유관기관 사업) 등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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