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페라리 '599 GTO' 내부 공개

최상운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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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China 2010') -- <Visual News> 2010 베이징모터쇼에서 전설의 슈퍼카 페라리 'GTO'가 공개됐다.

중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에 공개된 페라리의 야심작 '599 GTO'는 일반인들의 차량 접근이 철저하게 통제될만큼 최고급 차량의 자부심을 내세우며 공개됐다.

'599 GTO'는 1962년 첫 출시된 '250 GTO' 그리고 1984년에 출시된 '288 GTO'에 이어 26년 만에 공개된 세 번째 모델로 역대 GTO 중 페라리 전통을 계승하는 V12 엔진 최고 성능과 혁신기술, 디자인을 갖췄다.

현재까지 출시된 페라리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력을 자랑하는 '599 GTO'는 피오라노 서킷에서 1분 24초라는 경이로운 랩타임을 기록했다. 제로백은 3.35초이며 최고속력은 335 km/h에 달한다. 강력한 퍼포먼스는 1,495kg의 차체중량에 670마력으로 출력대 중량비(power-to-weight ratio)가 2.23kg/hp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최첨단 2세대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제동 성능이 강화됐고 휠 도넛 등에 혁신기술이 적용돼, 향상된 공기역학 효율과 브레이크 냉각 기능을 지원한다.

GTO 차량은 뛰어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희소성을 더해 꿈의 자동차로 알려져 있어 소장가치 또한 매우 높다. 2008년 영국의 한 수집가가 250 GTO를 1570만 파운드(약 283억원)에 구매했으며 올해 경매가는 그 보다 훨씬 더 높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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