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럭셔리 세단 '올 뉴 XJ' 베이징서 공개

최상운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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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China 2010') -- <Visual News> 2010 베이징모터쇼에서 올 뉴 XJ '수퍼스포트(Supersport)'를 만났다. 이 차량은 올 뉴 XJ의 최상급 클래스로 강력한 성능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이다.

올 뉴 XJ '수퍼스포트'는 최첨단 6세대 트윈 보어텍스(Twin Vortex) 슈퍼차저 시스템을 갖춰 최고출력 510마력에 최대토크 63.8kg.m(@2,500~5,500)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 결과 0-100km/h 가속시간은 단 4.9초로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100% 경랑 알루미늄 차체로 CO₂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EU5 및 ULEVII의 환경 규제치를 만족시킨다.

올 뉴 XJ는 재규어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성 넘치는 외관으로 물 흐르는 듯한 부드러움과 현대적인 터치를 추가했다. 21세기를 위한 재규어를 선보이려는 이안 칼럼(Ian Callum)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의 결정체로, 길게 늘어뜨린 물방울 모양의 사이드 윈도우는 유선형의 매끈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스포츠쿠페 스타일의 차체는 성인 5명이 탑승하기에도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롱 휠 베이스 모델의 경우 레그룸을 125mm 확장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올 뉴 XJ에는 12.3인치의 혁신적인 가상 TFT-LCD 가상 계기판에서부터 8인치 듀얼뷰 터치스크린 모니터 및 최고급 1200W 출력의 B&W(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등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도하는 브랜드에 걸맞은 첨단 인테리어 기술이 적용됐다.

더불어 올 뉴 XJ '수퍼스포트'는 화려한 가죽 루프라이너와 이중 스티칭 처리된 최고급 아닐린(aniline) 가죽시트와 레이저로 가공처리 한 베니어 등 최고급 소재의 품격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췄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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