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스포츠카 'e-트론' 공개

최상운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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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China 2010') -- <Visual News> 아우디는 23일 신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2010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Beijing 2010)'에서 전기스포츠카 'e-트론(e-tron)'을 공개했다.

아우디 e-트론은 지난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던 2인승 스포츠카로 순수 전기구동 시스템(purely electric drive system)이 적용된 고성능 스포츠카다.

경량차체기술인 ASF를 비롯해 효율적인 실내온도조절 방식인 히트펌프(heat-pump),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을 돕는 카-투-엑스(car-to-x) 커뮤니케이션 기술, 적응형 LED 헤드램프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아우디 기술력의 진보를 실감케 해준 모델이다.

아우디 e-트론은 첫 번째 모델의 고성능 고효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탄생한 모델로, 폭은 넓고 차체는 낮게 설계됐다. 4륜구동인 전 모델과는 달리 후륜 구동을 채택했으며 전장은 3930mm, 전폭 1780mm, 전고는 1220mm로 첫 번째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22cm 짧아져 보다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출력 204마력, 토크 270.4kg.m, 제로백 5.9초의 힘을 발휘한다. ASF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량차체 기술 덕분에 2개의 전기모터와 고용량 배터리시스템을 탑재한 복잡한 구동시스템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중량은 약 1,350kg에 불과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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