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A8' 세단, 베이징모터쇼 나란히 등장

최상운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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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China 2010') -- <Visual News> 아우디는 오는 5월 2일까지 신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2010 베이징모터쇼(2010 Auto China Beijing)'에서 대형세단 '뉴 A8•A8 하이브리드' 버전을 선보였다.

뉴 아우디 A8은 다이내믹함, 혁신적 기술, 안락함이 조화롭게 녹아있는 대형세단으로, 풀 체인지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무장했다. 전장 5,137mm, 전폭 1,949mm, 전고 1,460mm로 커진 길이와 넓이에 비해 낮은 높이를 유지해 다이내믹한 라인을 구현하고 있다.

그 중 4.2 FSI 엔진은 출력 372마력, 토크 45.4kg.m, 제로백 5.7초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연비는 10.5 l/km를 실현했다. 이전 모델보다 출력은 22마력 높아지고 연료 소비는 13% 낮아졌다.

이 외에도 경량 알루미늄 차체에 풀-LED 헤드라이트, 상시 4륜 구동 콰트로, 향상된 MMI(Multi-media Interface), 새로운 운전자 어시스트 시스템, 우아한 인테리어 등을 갖췄다.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과 함께 첨단 기술이 효율적으로 집약된 LED는 헤드램프, 사이드미러, 리어램프 등 차량 곳곳에 적용됐다. 또한 4.200cc의 V8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직분사 방식을 통해 연료 소비를 22%나 줄인 효율적인 성능을 확보했다.

'아우디 A8 하이브리드'는 2.0 TFSI 엔진과 전기 모터의 장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2005년부터 '올해의 엔진(Engine of the Year)'에 5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2.0 TFSI 엔진은 4기통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6기통 엔진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49.0kg.m, 제로백 7.6초의 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가솔린 엔진이 하나일 때의 성능보다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재탄생했다. 연료소비량은 16.1km/l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km당 144g으로 친환경적 모델의 자격을 겸비했다.

A8 하이브리드에 장착된 최첨단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경량의 알루미늄 차체인 ASF(Audi Space Frame), LED 라이트 등 뉴 아우디 A8의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성능도 그대로 채용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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