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안전성 강화 '올 뉴 S60' 공개

최상운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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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China 2010') -- <Visual News> 볼보자동차는 지난 23일 신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2010 베이징모터쇼(Auto China Beijing 2010)'에서 안전 기능을 강화한 'The All-New Volvo S60'모델을 선보였다.

2세대 풀체인지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해진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난 The All-New Volvo S60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C-필러는 슬림한 쿠페형 루프 라인을 더욱 강조한다. 프론트와 리어 테일 램프로 이어지는 바디의 숄더와 함께 강렬한 이중 물결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여기에 섬세한 본넷 라인과 프론트 및 리어에 걸친 돌출된 디자인 또한 스포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탑승자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시키는 인테리어 역시 '대조, 재미, 자극'을 키워드로 더욱 화려하게 탄생했다. 대시보드 및 센터스택 등은 운전자 중심의 디테일 작업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오디오, 내비게이션, 휴대폰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차량 객실 내 공명에 의한 음향 왜곡을 제거해 탑승자 모두에게 선명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Audyssey Lab사의 MultEQ를 세계 최초로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새로운 304마력의 T6 터보엔진과 203마력의 4기통 2.0 GTDi(Gasoline Turbocharged Direct Injection)엔진이 추가로 제공된다.

볼보 특허 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2.0GTDi엔진은 배기 매니폴드와 터보 차저를 강판으로 제작해 현재 시판 되는 엔진 중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회사측은 향후에는 180마력(T4) 및 150마력(T3) 두 버전의 1.6L GTDi 엔진도 선보여 높은 출력과 연비를 실현시키는 동시에 이상적인 배출가스 수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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