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빅, 조직 손상이나 통증 없이 약물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개발!

이은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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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편에 참가한 주빅은 마이크로니들 백신 전달 플랫폼을 소개하며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만남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주빅은 체내에서 녹는 미세한 구조체에 약물을 담지해 조직 손상이나 통증 없이 표피 안쪽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주빅의 자체 기술을 통해 약물의 활성도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체내 약물 전달이 가능하다. 주빅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은 의료용으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전자주사현미경

특히, 백신의 경우에는 냉장유통이나 의료폐기물 발생 등 제약요소 때문에 새로운 약물 전달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주빅은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원심성형법을 통해 냉장이 필요 없는 백신 제형을 만들고 일회용 마이크로니들 어플리케이터를 개발했다. 실제 마이크로니들이 의료용으로 확장되지 못한 이유 중에는 약물 활성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지만 정량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컸다. 그러나 주빅은 자체 기술로 약물의 활성을 유지할 수 있는데다 신개념의 어플리케이터를 개발해 백신 유통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마이크로니들 백신제품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빅은 지난해 11월 정부로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을 마이크로니들의 제형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주빅의 백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연세대 성백린 교수는 최근 정부의 '백신실용기술개발사업단'의 단장으로 선임돼 주빅이 새로운 백신 전달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많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니들 백신제품 적용 예

주빅은 연세대 생명공학과 정형일 교수팀이 세운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개발 전문 기업으로, 정 교수는 이미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라파스에 초기 기술을 이전하여 화장품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의 사업화를 성공시킨 바 있다. 정 교수와 연구팀은 국내 마이크로니들 개발 조직으로는 최대규모이자 최고수준을 갖추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냉장유통의 불편함이 없고 의료인력이 필요 없는 비대면 방식의 접종 솔루션이 필요하므로 주빅의 새로운 백신 솔루션은 국가 전염병 재난 대비 차원에서 매우 적합한 형태로 인정받고 있다.

주빅의 정 교수는, "주빅의 제형기술, 제조기술, 전달기술은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그 성공 가능성을 검증받은 상태이고 인플루엔자 백신 제형 개발에 대해 정부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필요한 백신을 효율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정착시켜 재난 상황에서도 정부에서 국민들을 위해 백신을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 대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는 '바이오코리아 2020'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O KOREA 2020'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오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전시관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화상 미팅을 통해 해외 연사와 바이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바이오코리아 2020' 행사에 160여개 기업이 가상전시 부스를 신청했으며 추가로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늘(30일)까지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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