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공예미ㆍ산업 만남의 장' 꾸며

송지선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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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IT Show 2010') -- <Visual News> 한국공예·디자인문화 진흥원이 오늘(25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WIS 2010)'에 참가했다.

전통 공예 소재와 IT 산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공예와 산업'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공예 소재의 다양한 샘플 킷(타일, 케이스, 직물 등)을 통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전파했으며 특히, 각계의 장인과 디자이너들과 협연한 아이폰의 케이스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흥원 측은 "차별화 전략을 통해 친환경성과 소량생산의 희소성을 갖는 전통 공예 소재가 여러 산업과 융합돼 각 분야에서 고급스럽고 특색있는 고부가가치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산업 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자개 장인의 솜씨가 담긴 자개공예 아이폰 케이스)

(사진설명: 옥빛을 띄는 비취 느낌의 아이폰 케이스와 자수 및 도자기 타일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 작품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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