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랩, '닷코드' 북시스템 월드IT쇼 눈길

송지선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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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IT Show 2010') -- <Visual News> 네오랩컨버전스(대표 이상규, www.neolab.kr)가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WIS, World IT Show 2010)'에 참가해 닷코드 기술의 활용성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네오랩컨버전스는 이번 월드 IT쇼를 통해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인 유아용 교재와 하반기에 선보일 EBS의 하이퍼북을 비롯해 다양한 닷코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닷코드(dot code)'란 종이나 다양한 재질의 표면에 거의 보이지 않는 점으로 구성된 코드를 인쇄해 암호화된 정보를 담거나 하이퍼링크를 거는 기술을 말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한국과 스웨덴, 대만 세 곳이 닷코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기업인 네오랩컨버전스의 닷코드 기술은 담고자 하는 정보에 따라 맞춤 구현이 가능해, 인쇄한 후에도 연동된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프린트에서도 닷코드 기술을 적용한 종이를 출력할 수 있어 다른 업체와 차별성을 이뤘다.

이 회사의 이상규 대표는 "새로운 종이 시대(Paper 2.0)가 도래했음을 알리며 네오랩의 닷코드 기술을 필두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페이퍼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닷코드 방식은 인식 기술과 인쇄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페이퍼 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인쇄 결과물에 코드가 거의 보이지 않아 품질을 해치지 않으며, 인쇄 시 추가비용 발생이 없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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