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 보살피는 로봇 '몽이' 공개

홍혜은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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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World IT Show 2010') -- <Visual News> KT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WIS 2010)'에 '올레(Olleh)씨의 탐구생활'이라는 컨셉트로 총 14가지 테마와 45가지 아이템을 전시했다.

KT는 전시부스를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해 디자인하고 각 테마별로 제품을 배치했다. 특히, 자녀교육 관련 테마로 QOOK 미디어 로봇 '몽이'를 공개했다

'몽이'는 귀여운 원숭이 캐릭터 로봇이다. 2세부터 8세의 아동에게 권장하는 이 제품은 맞벌이 부부가 늘어 혼자 집을 보는 아동이 많은 것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다.

'몽이'의 얼굴과 몸을 쓰다듬으면 귀여운 모션을 보인다. 로봇의 눈에 칩을 내장한 카드나 동화책을 대면 그 내용을 읽어준다. 또한 '엄마'와 '아빠'라고 적힌 카드를 대면, 아이가 부모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집에 혼자 있는 아이가 어떻게 있는지 궁금해하는 부모에게도 유용하다. 아이에게 로봇으로 영상전화를 건 후 휴대폰의 2•4•6•8 숫자키를 눌러 로봇을 원격 조종하면 아이를 직접 찾아볼 수 있다.

KT는 몽이를 만날 수 있는 미디어 로봇 서비스를 8월 이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 가격은 50만원대.

(사진설명: 엄마 카드를 가져다 대면, 아이와 엄마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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